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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일 오전 8시쯤 재활용 업체가 입주한 린우드 지역 코틀랜드 스트리트 선상에 있는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. 현장에는 소방관 200여명이 출동 진화작업을 펼쳤다. 건물 창고에 적재된 재활용 쓰레기가 불에 타면서 유해 연기가 발생해 인근 한 고등학교는 오전 수업을 취소했다. 부상자는 없는것으로 알려졌다. [KTLA캡처]상업용 건물 상업용 건물 건물 창고 재활용 쓰레기